8위 구스타보 리베이로(Gustavo Ribeiro)
2001년 3월 27일, 포르투갈에서 태어났다. 재거 이튼과 함께 최연소 올림픽 스케이트보드 파이널리스트이다. 리베이로가 스케이트보드를 시작하게 된 나이는 5살로, 그 해 생일에 스케이트보드를 선물받으며 시작되었다. 어린 나이 때부터 프로스케이터를 꿈꾸던 그는 2017년 프로 스케이터들의 등용문 TAMPA 아마추어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한다. 이때 그의 나이 17세였다. 또한 그 해에 열린 2017 SLS(street league skateboarding) 런던 오픈에도 참가하여 프로 대회에 도전하였으나, 아쉽게도 7위의 아쉬운 성적을 거둔다. 그 밖에도 여러 대회에 참가하며 성숙한 스케이터로 거듭나, 마침내 2019년도엔 Jart skateboard 소속으로 프로스케이터의 커리어를 시작한다. 이 맘즈음에 열린 2019년 브라질에서 열린 SLS에선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다. 이 모든 커리어가 탐파 AM 데뷔 후 2년만에 성취한 것이기에 앞으로의 장래가 기대되는 루키이다.
7위 나이자 휴스턴(Nyjah Hustom)
1994년 11월 30일, 미국 출생이다. 6번의 월드 챔피언쉽 우승, 13번의 엑스게임 메달리스트, 매년 국제대회에서 상을 휩쓸고 있는 세계 최고의 프로 스케이터 중 한명이다. 그가 5살 때 아버지의 바람으로 스케이트보드를 시작한다. 그리고 불과 2년 뒤 엘레먼트 스케이트보드(Element Skateboard)의 후원을 받으며 스케이트보드계에서 큰 이목을 끌었다. 10살의 나이에 탐파 아마추어 부분에서 우승을하고 그 이듬해에 X GAMES에 참가하였다. 이는 당시에 역사상 최연소 참가자로 어린 나이때부터 스케이터로서 두각을 드러냈다. 2016년도에는나이키 SB 소속으로 들어가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그의 시그니쳐 스케이트보드화도 출시되었다. 나이자 휴스턴의 현재진행형 스케이터 커리어는 살아있는 전설의 반열이지만, 이번 올림픽에선 스트릿 부분 7위라는 충격적인 부진을 하였다.
6위 오를레앙 지로드(Aurelien Giraud)
1998년 2월 3일 프랑스 출생이다. 별명이 French beast일 정도로 맹수같은 운동 신경으로 스케일이 크고 화려한 스케이팅을 자랑하는 스케이터다. 2015년까지 무명이었던 그가 그해에 열린 탐파 아마추어 무대에서 독보적인 스케이팅을 펼쳐 단숨에 유명세를 얻었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행보로는 전설적인 스팟 LYON 25라는 무려 25개의 계단에서 알리 다운을 시도한 것이다. 이는 현재까지도 시도한 사람이 지로드를 포함해 3명 밖에 되지 않는다. 이 스팟 외에도 막바 빅 갭(Macba Big Gap)에서 하드플립을 하는 클립, 계단에서 360 백사이드 킥플립 다운하는 클립 등, 스트릿 스케이팅의 정수를 보여주는 독보적인 스케이터이다. 최근 수상 경력으로는 2019 dew tour에서 1위, 2019 World Cup skateboarding에서 1위, 2021 dew tour에서 3위를 차지하였다.
5위 안젤로 카로 나바에즈(Angelo Caro Narvaez)
1999년 8월 27일 페루에서 태어났다. 올림픽 파이널리스트들 중 가장 베일에 쌓인 뉴페이스로, 올림픽 무대를 통해 스케이트보드 씬에서 데뷔를 하였다. 데뷔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올림픽에서, 수많은 강자들을 제치고 5등이라는 준수한 성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안타까운 사실로 베스트 트릭 부분에서 레일 트릭 후 잘못된 랜딩으로 부상을 입고 말았다. 이러한 안타까운 상횡에서도 메달리스트를 향한 존경과 관중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으며, 프로다운 태도로 경기에 임하였다. 이제야 커리어가 시작된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스케이터이다.
4위 빈센트 밀로우(Vincent Milou)
1996년 11월 11일 프랑스 출신의 스케이터다.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Pizza Skateboard의 간판 프로 스케이터로, 최근에 소속 팀 스케이터들과 참가한 풀 렝스 비디오가 화제였다. 오를레앙 지로드와 함께 독보적인 스타일의 프랑스 스트릿 스케이터이다.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지로드의 동물적인 스케이팅에 비해, 그의 스타일은 스포트라이트를 상대적으로 덜 받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올림픽에서 그를 누르고 4위에 오름으로써, 메달 획득에는 실패하였지만 이런 라이벌 관계에서 수확이 있었던 대회라고 볼 수 있다.
3위 재거 이튼(Jagger Eaton)
2001년 2월 21일 미국 출생이다. 무려 4살의 나이게 스케이트보드를 시작하였고 11살때는 2012 X Games에 참가하였다. 이는 그 당시에 최연소였던 나이자 휴스턴의 기록을 깬 것이었다. 이와 비슷한 시기에 주니어 스케이터로서, DC Shoes의 후원을 받으며 브랜드 비디오 "DC YOUTH VISION"에도 참가하였다. 저명한 스케이트보드 잡지사 TRANSWORLD에선 그를 버트 스케이팅의 미래로 표현하였다. 그의 파트에서 볼 수 있듯이 상당히 큰 규모의 기물 위에서 펼치는 스케이팅에서 강세를 보인다. 올 해 지난 5,6월 로마에서 열린 Street Skateboarding World Championships에서 발목 부상을 입었지만, 투혼을 발휘에 동메달을 성취한 집념을 가지고있다. 스트릿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지만, 파크 부분에서 또한 기대가 되는 스케이터다.
2위 켈빈 호플러(Kelvin Hoefler)
1993년 2월 10일 브라질에서 태어났다. 켈빈 호플러는 우수한 스케이터들이 많은 브라질에서 당연 으뜸인 선수이다. 8살 때부터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기 시작하였다. 어린 나이때부터 여러 대회에서 우승을 했던 그는 스케이트보드 프로를 꿈꾸며 성장하였다. 2010년 탐파 아마추어 부분에서 110명의 스케이터 중에서 21등을 하고, 2011년 프로스케이터로서의 자격을 얻는다. 2015년 World Championships 금메달, 2017년 X게임에서 금메달로 최근에 크게 상승한 경기력으로, 이번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1위 유토 호리고메(Yuto Horigome)
1999년 1월 7일 일본 출신이다. 유토 호리고메는 가벼운 체구에서 나오는 유연하고 정확한 스케이터이다. 7살때부터 스케이트보드를 시작하여 전직 스케이트보드 선수였던 아버지에게 보드를 배우며 성장했다. 더 큰 무대를 원했던 호리고메는 14살에 미국으로 스케이트보드 투어를 떠나, 안착을 하며 실력을 쌓았다. 그후로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열리는 각종 대회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2019년에 April Skateboard 소속 프로로 스케이터 커리어를 시작한. 어린 나이부터 다양한 큰 대회를 겪은 경험은 그가 올림픽에서 기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그 덕분에 그의 자국 일본에서 열린 올림픽에서 스케이트보드로 금메달을 얻는 영광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유토 호리고메는 스케이트보드 종목에서 최초의 금메달리스트로 남을 것이다.
8위 구스타보 리베이로(Gustavo Ribeiro)
2001년 3월 27일, 포르투갈에서 태어났다. 재거 이튼과 함께 최연소 올림픽 스케이트보드 파이널리스트이다. 리베이로가 스케이트보드를 시작하게 된 나이는 5살로, 그 해 생일에 스케이트보드를 선물받으며 시작되었다. 어린 나이 때부터 프로스케이터를 꿈꾸던 그는 2017년 프로 스케이터들의 등용문 TAMPA 아마추어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한다. 이때 그의 나이 17세였다. 또한 그 해에 열린 2017 SLS(street league skateboarding) 런던 오픈에도 참가하여 프로 대회에 도전하였으나, 아쉽게도 7위의 아쉬운 성적을 거둔다. 그 밖에도 여러 대회에 참가하며 성숙한 스케이터로 거듭나, 마침내 2019년도엔 Jart skateboard 소속으로 프로스케이터의 커리어를 시작한다. 이 맘즈음에 열린 2019년 브라질에서 열린 SLS에선 3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다. 이 모든 커리어가 탐파 AM 데뷔 후 2년만에 성취한 것이기에 앞으로의 장래가 기대되는 루키이다.
7위 나이자 휴스턴(Nyjah Hustom)
1994년 11월 30일, 미국 출생이다. 6번의 월드 챔피언쉽 우승, 13번의 엑스게임 메달리스트, 매년 국제대회에서 상을 휩쓸고 있는 세계 최고의 프로 스케이터 중 한명이다. 그가 5살 때 아버지의 바람으로 스케이트보드를 시작한다. 그리고 불과 2년 뒤 엘레먼트 스케이트보드(Element Skateboard)의 후원을 받으며 스케이트보드계에서 큰 이목을 끌었다. 10살의 나이에 탐파 아마추어 부분에서 우승을하고 그 이듬해에 X GAMES에 참가하였다. 이는 당시에 역사상 최연소 참가자로 어린 나이때부터 스케이터로서 두각을 드러냈다. 2016년도에는나이키 SB 소속으로 들어가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그의 시그니쳐 스케이트보드화도 출시되었다. 나이자 휴스턴의 현재진행형 스케이터 커리어는 살아있는 전설의 반열이지만, 이번 올림픽에선 스트릿 부분 7위라는 충격적인 부진을 하였다.
6위 오를레앙 지로드(Aurelien Giraud)
1998년 2월 3일 프랑스 출생이다. 별명이 French beast일 정도로 맹수같은 운동 신경으로 스케일이 크고 화려한 스케이팅을 자랑하는 스케이터다. 2015년까지 무명이었던 그가 그해에 열린 탐파 아마추어 무대에서 독보적인 스케이팅을 펼쳐 단숨에 유명세를 얻었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행보로는 전설적인 스팟 LYON 25라는 무려 25개의 계단에서 알리 다운을 시도한 것이다. 이는 현재까지도 시도한 사람이 지로드를 포함해 3명 밖에 되지 않는다. 이 스팟 외에도 막바 빅 갭(Macba Big Gap)에서 하드플립을 하는 클립, 계단에서 360 백사이드 킥플립 다운하는 클립 등, 스트릿 스케이팅의 정수를 보여주는 독보적인 스케이터이다. 최근 수상 경력으로는 2019 dew tour에서 1위, 2019 World Cup skateboarding에서 1위, 2021 dew tour에서 3위를 차지하였다.
5위 안젤로 카로 나바에즈(Angelo Caro Narvaez)
1999년 8월 27일 페루에서 태어났다. 올림픽 파이널리스트들 중 가장 베일에 쌓인 뉴페이스로, 올림픽 무대를 통해 스케이트보드 씬에서 데뷔를 하였다. 데뷔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올림픽에서, 수많은 강자들을 제치고 5등이라는 준수한 성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안타까운 사실로 베스트 트릭 부분에서 레일 트릭 후 잘못된 랜딩으로 부상을 입고 말았다. 이러한 안타까운 상횡에서도 메달리스트를 향한 존경과 관중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으며, 프로다운 태도로 경기에 임하였다. 이제야 커리어가 시작된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스케이터이다.
4위 빈센트 밀로우(Vincent Milou)
1996년 11월 11일 프랑스 출신의 스케이터다. 스케이트보드 브랜드 Pizza Skateboard의 간판 프로 스케이터로, 최근에 소속 팀 스케이터들과 참가한 풀 렝스 비디오가 화제였다. 오를레앙 지로드와 함께 독보적인 스타일의 프랑스 스트릿 스케이터이다.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지로드의 동물적인 스케이팅에 비해, 그의 스타일은 스포트라이트를 상대적으로 덜 받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올림픽에서 그를 누르고 4위에 오름으로써, 메달 획득에는 실패하였지만 이런 라이벌 관계에서 수확이 있었던 대회라고 볼 수 있다.
3위 재거 이튼(Jagger Eaton)
2001년 2월 21일 미국 출생이다. 무려 4살의 나이게 스케이트보드를 시작하였고 11살때는 2012 X Games에 참가하였다. 이는 그 당시에 최연소였던 나이자 휴스턴의 기록을 깬 것이었다. 이와 비슷한 시기에 주니어 스케이터로서, DC Shoes의 후원을 받으며 브랜드 비디오 "DC YOUTH VISION"에도 참가하였다. 저명한 스케이트보드 잡지사 TRANSWORLD에선 그를 버트 스케이팅의 미래로 표현하였다. 그의 파트에서 볼 수 있듯이 상당히 큰 규모의 기물 위에서 펼치는 스케이팅에서 강세를 보인다. 올 해 지난 5,6월 로마에서 열린 Street Skateboarding World Championships에서 발목 부상을 입었지만, 투혼을 발휘에 동메달을 성취한 집념을 가지고있다. 스트릿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지만, 파크 부분에서 또한 기대가 되는 스케이터다.
2위 켈빈 호플러(Kelvin Hoefler)
1993년 2월 10일 브라질에서 태어났다. 켈빈 호플러는 우수한 스케이터들이 많은 브라질에서 당연 으뜸인 선수이다. 8살 때부터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기 시작하였다. 어린 나이때부터 여러 대회에서 우승을 했던 그는 스케이트보드 프로를 꿈꾸며 성장하였다. 2010년 탐파 아마추어 부분에서 110명의 스케이터 중에서 21등을 하고, 2011년 프로스케이터로서의 자격을 얻는다. 2015년 World Championships 금메달, 2017년 X게임에서 금메달로 최근에 크게 상승한 경기력으로, 이번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1위 유토 호리고메(Yuto Horigome)
1999년 1월 7일 일본 출신이다. 유토 호리고메는 가벼운 체구에서 나오는 유연하고 정확한 스케이터이다. 7살때부터 스케이트보드를 시작하여 전직 스케이트보드 선수였던 아버지에게 보드를 배우며 성장했다. 더 큰 무대를 원했던 호리고메는 14살에 미국으로 스케이트보드 투어를 떠나, 안착을 하며 실력을 쌓았다. 그후로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열리는 각종 대회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2019년에 April Skateboard 소속 프로로 스케이터 커리어를 시작한. 어린 나이부터 다양한 큰 대회를 겪은 경험은 그가 올림픽에서 기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그 덕분에 그의 자국 일본에서 열린 올림픽에서 스케이트보드로 금메달을 얻는 영광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유토 호리고메는 스케이트보드 종목에서 최초의 금메달리스트로 남을 것이다.